안녕하세요! 아직 유학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에는 부족한 유학생 1개월차 유린이 입니당ㅋㅋㅋ 유학 생활을 하기 전에는 유학이라고 하면 파티! 자취! 문화! 이런 다양한 생각을 하며 설렜었는데 실제로 해보니 해야할 것들이 산더미네요.... 아마 첫 자취하기 전의 설렘과 유학갈때의 설렘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네요 저는 자취를 해 본 경험이 없어서ㅜㅜㅜ 지금까지 느낀 점은 언어로 적응해야 할 것들이 매우 많고 집안일이 끊입없다!!! 밥도 혼자서 알아서 해먹어야 하고 밥 먹고나면 설거지 해야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저의 일상의 전부는 아니지만 짧은 저의 일상 입니다~ 오늘도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