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여행 3

골드코스트 맛집, Paddock bakery, 여기 모르면 간첩!

골드코스트에 왔다 그리고 브런치를 먹으러 간다 그럼 사람들이 꼭 먼저 가자고 하는 브런치집 ​ 바로, Paddock bakery 다! ​ ​ 나도 온지 얼마 안돼서 잘 모르지만 브런치 먹으러 가자하면 다들 paddock bakery 를 말해서 놀랐다,,,, ​ ​ 그래서 늘 이렇게 답했다... 내가 골드코스트 와서 유일하게 가본 곳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아직 골드코스트에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여러번 갈뻔 했다....ㅋㅋㅋ ​ ​ 가서 엄청 맛있게 먹고 왔지만 아직은 이곳저곳 다양하게 가보고 싶어서 나중에 재방문하고 싶었다 ​ ​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paddock bakery는 이뻤다 ​ ​ 야외에도 자리가 많고 일층, 이층, 루프탑도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여기가 다 찬다는..

[호주 유학생] 대중교통 이용/고카드 구입/학생 등록 방법 (퀸즐랜드/골드코스트)

원래 D-xx의 날짜를 붙여 블로그를 쓸려고 했는데 ​ ​ 호주에 와서 친구는 없고,,,, 장도 다 봤고,,,,, 할 일이 없다!!! ​ ​ 결론적으로 날마다 새로운 이슈가 생기지 않으니 빼기로 했다ㅋㅋㅋ ​ ​ 그리고 할일을 만들어보기로ㅋㅋ 개강을 앞두고 수업할 학교 건물을 알아두기 위하여 트램을 이용하여 학교에 갔당 ​ ​​ 호주는 주에 따라서 교통카드가 다르다고 한다 ​ ​ 나라가 크니 교통카드가 달라야 하는걸까...??​ ​ ​ 아직 주마다 교통카드가 다른 이유는 모르겠지만 퀸즐랜드가 사용하는 카드는 바로 '고카드' 요놈이다!! ​ ​ 연장자, 어른, 아이 그리고 할인카드마다 색깔이 다르다고 하는데 편의점에서 사면 색깔을 다르게 주나??​ ​ ​ 하튼, 나는 그냥 트램역에 있는 어른용 카드를 사서..

[호주 유학생] 골드코스트 한인마트 & 한인식당

유학 생활이 처음이라 친구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 ​ 와중에 필요한 건 많아서 매일 장을 보러 가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 ​ 이 날은 westpac에 계좌 만들때 은행원 분이 알려주신 한인마트 UNImart 였다! ​ ​ 은행원 분 한국분도 아니신데 한국을 진짜 좋아하셔서 한식당이나 그런거에 대한 정보를 엄청 알려주셨다. ​ ​ 그렇게 도착하게 된 한인마트!! 순간 한국인줄 ~ ​ ​ 과자, 젓갈, 고추가루 등 없는게 없었다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다가 ​ ​ 사실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돼서 한식이 땡기진 않았다ㅋㅋㅋㅋㅋ ​ ​ 그래도 온김에 뭐 하나는 사보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세일 하길래 하나 집었다 닭볶음탕!! ​ ​ 가격은 할인해서 6.5였는데... 비싸다 ​ ​ 한국에서도 안먹어봤는데 이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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