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에 왔다 그리고 브런치를 먹으러 간다 그럼 사람들이 꼭 먼저 가자고 하는 브런치집 바로, Paddock bakery 다! 나도 온지 얼마 안돼서 잘 모르지만 브런치 먹으러 가자하면 다들 paddock bakery 를 말해서 놀랐다,,,, 그래서 늘 이렇게 답했다... 내가 골드코스트 와서 유일하게 가본 곳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골드코스트에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여러번 갈뻔 했다....ㅋㅋㅋ 가서 엄청 맛있게 먹고 왔지만 아직은 이곳저곳 다양하게 가보고 싶어서 나중에 재방문하고 싶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paddock bakery는 이뻤다 야외에도 자리가 많고 일층, 이층, 루프탑도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여기가 다 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