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D-xx의 날짜를 붙여 블로그를 쓸려고 했는데 호주에 와서 친구는 없고,,,, 장도 다 봤고,,,,, 할 일이 없다!!! 결론적으로 날마다 새로운 이슈가 생기지 않으니 빼기로 했다ㅋㅋㅋ 그리고 할일을 만들어보기로ㅋㅋ 개강을 앞두고 수업할 학교 건물을 알아두기 위하여 트램을 이용하여 학교에 갔당 호주는 주에 따라서 교통카드가 다르다고 한다 나라가 크니 교통카드가 달라야 하는걸까...?? 아직 주마다 교통카드가 다른 이유는 모르겠지만 퀸즐랜드가 사용하는 카드는 바로 '고카드' 요놈이다!! 연장자, 어른, 아이 그리고 할인카드마다 색깔이 다르다고 하는데 편의점에서 사면 색깔을 다르게 주나?? 하튼, 나는 그냥 트램역에 있는 어른용 카드를 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