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유학생] 쉐어하우스 구하는 방법 + 팁

호주에 도착한 후 바로

구해놓은 쉐어하우스로 향했다!

 

 

쉐어하우스에 도착하고 나서

짐 정리를 마친 후 바로 잠을 자서

호주에서 나의 첫날을 그냥 호로록 국수처럼

사라졌당

​

​

그럼 어떻게 쉐어하우스를 구했냐

궁금하실 수도 있을 것이다

​

​

보통 에어비앤비나 호텔에서 일주일

정도 자면서 방을 구하는데

그러지않고 바로

쉐어하우스로 갔기 때문에...

​

​

뭔가 여기와서 쉐어하우스를 구하기에는

너무 힘들것 같고 방을 미리 구하고 가면

마음의 안정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방을 미리 구하고 갔다!!

​

​

방을 찾는 사이트는 여러개가 있다.

Flatmate , Gumtree, Realestate,

한인사이트, Facebook 등등

그런데 내가 가장 추천하는 건 바로 이 사이트!!

​↓↓↓↓↓↓↓↓↓↓↓↓

​

​

Flatmate 에 있는 필터들이 좋았다,

가격과 빌포함여부(전기값, 가스값 등등),

가구 여부, 성별, 최소계약기간, 보증금, 약도,

그리고 같이 사는 사람의 소개까지

알아야 할 정보들이 상세하게 나와있었다.

 

 

 

 

 

집을 찾기 위해서 나는

학교와 가까운 곳!

대중교통 이용하기 편한 곳!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너무 계약기간이 길지 않은 곳!

이렇게 3개의 기준을 정해놓고 메신저를 보냈다

​

​

메신저를 보낼 때 나의 소개와 항상 같이 물어본 것은

Is virtual inspection possible? 였다

영상통화로 인스펙션이 가능하냐는 질문이다​

​

​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로나라 그런지 크게 신경쓰지 않고

Yes라고 했다

​

​

그래서 Facebook 영상통화를 통해

내가 지낼 방과 집 전체를 볼 수 있었고

함께 살게 될 사람과 이야기도 나눴다

​

​

그렇게 원하는 곳을 찾게 되었고

지금 이 집에 살고 있는 지금

매우매우 만족한다.

 

혹시 호주 한달살기를 원하시는분들도

한달만 살 수 있는 집들이

있기에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다!

 

 

여러분들도 Flatmate 

이용해보세요~

 

​

​

​